장남일-카페,커피,유통

장남일-카페,커피,유통

달란트:커피 비즈니스,강사



[커피유통]
아크인터내셔널의 장남일 대표는 커피 유통과 필요한 분들에게 커피교육을 하며 복음 전하는 일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다

비즈니스 선교기업인 아크 인터내셔널의 장남일 대표의 이야기이다 아크 인터내셔널이 있는 방학동 423-7은 개인 주택빌라 1층 상가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피아노학원이 있던 자리였다. 극동아파트와 방학동 성당, 신도봉교회 그리고 등산객들이 오가는 등산로가 있는 위치이지만 

이면도로라 사람들이 알지 않으면 찾아올 수 없는 곳이다.


 지난해 9월 중순에 계약하고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기까지 약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면서

동네 주민들이 무엇이 들어서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기까지 했다. 커피 회사...가 들어선다고 하니 다들 의아해하는 반응이었다.


우리는 처음에는 로스팅할 공간과 사무실 정도만 생각하고 이 지역에 들어왔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

우리가 만드는 커피를 지역 주민들에게도 나눠줄 수 있는 소통의 공간도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아크 인터내셔널은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카페 공간, 회사 업무를 볼 수 있는 사무공간,

로스팅하고 원두제품을 만들어내는 작업공간, 이렇게 세 분야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그래서 일반적인 카페 공간을 생각했던 동네 분들은 이곳에서 테이크아웃이 얼마나 되겠나 싶으셨는지 걱정도 해주셨다.

사실 사무실 밀집 지역이 아닌 곳에서 이런 형태의 카페를 운영한다는 것은 모험이기도 하다.

"ARK"라는 단어가 무슨 의미인지 찾아보기까지 했다는 분도 있었고, 대박나라고 격려하는 분도,

우리가 팔아줘야할 의무감을 느낀다고 하는 분도, 이 동네에서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분도.... 많은 분들이 관심과 응원을 해주셨다.

어느 카페가, 어떤 회사가 동네 사람들에게 이렇게 관심을 받으며 애정어린 말들을 들을까 싶어

깊은 감동을 느끼는 순간이 많았다.

한번은 어떤 손님이 찾아와 "커피가 맛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겠다 싶어 동네 사람들이 안심한다."고 하셨다.

아크 인터내셔널이 시작하면서 이렇다할 이벤트나 전단지 한번 돌린 적이 없다.

좋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안다고 생각해서였다.
방학동에 자리잡은 "아크 인터내셔널"이 이 지역을 알리고 도움이 되는 회사로 자리잡으면 정말 좋겠다.

아크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1월 겨울 초에 시작해 이제 봄으로 향해 가고 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우리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꿈을 꾸는 자는 행복하다.


꿈을 꾸면서 행복하고 꿈을 만들어가면서 행복하고 꿈이 현실이 되면 더욱 행복하다.

그러나 혼자서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함께 행복하려면 꿈을 함께 나누고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오늘도 아크 인터내셔널은 커피에 대한 꿈을 통해 많은 사람과 행복해지는 길을 찾고 있다....

 

주소: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423-7

전화: 02-3491-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