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뉴스] '도서 출간 안내' 창의리더십 동화 ⌜걱정은행⌟

관리자
2019-11-18

창의리더십 동화 ⌜걱정은행⌟ 출간 

-아기 때의 걱정을 기억할 수 있을까?

과학적으로 아기 때 기억은 생각 속 시간 틀이 완성되지 않아서 기억해낼 수 없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아기는 모두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를 갈아주지 않거나 엄마가 보이지 않을 때마다 수없이 울며 걱정했을 것이 분명하다. 그런 걱정들을 맡길 수 있는 은행이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남들이 잘 하지 않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걱정일수록 이자도 많이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 만약 그런 은행이 있다면 아이들은 매일 먼지처럼 쌓여가는 걱정 속에서도 반짝이는 지혜와 용기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동화의 주인공 열두 살 헨리는 어린 동생 올리비아가 쏟아내는 걱정들 속에 숨어있는 보석같이 빛나는 메시지들을 함께 찾아낸다. 재미있고 따뜻한 상상을 통해 마음속에 쌓인 걱정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해주는 걱정은행 이야기는 차세대 아이들의 창의성과 리더십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걱정은행은 미국 테네시주 변호사이며 경기도청 공정소비자과 과장인 이신혜(Michelle Lee) 작가가 실제로 8년 만에 둘째를 낳으면서 첫째 아이가 둘째 아이를 함께 돌보는 과정을 경험하며 쓴 동화이다. ‘걱정은행’의 공동저자인 박상준 작가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상담코칭학을 공부하였고 마음속에 숨겨진 감정들을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표현하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두 작가가 동화로 풀어가는 걱정은행 이야기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마음 속 걱정에 대해 나누어 본다면 소통을 통한 관계의 회복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신혜 작가는 지난 5일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지식콘서트에서 최승필 작가, 레이먼 킴 셰프 등과 함께 강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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